정열적인 BMW X4 레드 바디와 루마 버텍스

안녕하세요 :)

루마 버텍스 프리미엄 서초반포점

탑틴브라더스입니다.

갑작스레 올라간 기온으로 인해 주말은

무척이나 따뜻하게 보낼 수가 있었는데요.

심지어 오늘은 영상 12도라는 점에서

겨울을 무색하게 하는 느낌입니다.

 

기온이 오르면 썬팅에서도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온이 낮으면 차량이 들어왔을 때

필름 변형을 피하기 위해 실내와 

온도를 맞추곤 합니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급하신 분들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시공의 완성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누구나 아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실내외 온도차가 심하지 않으면

입고 즉시 시공에 들어갈 수 있어

원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신속함도 좋지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가장 중요하죠.

이점은 누구나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과감함이 아니라면 이런 정열적인 

레드 바디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딜 가든 눈에 띄는 비주얼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더할나위 없는

컬러감이라 할 수 있죠.

 

자, 우선은 도장면 보호과 수분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커버링과 마스킹을 

진행한 후에 틈이 있는지 유심히

점검을 해보고 시공에 들어갑니다.

 

보통 BMW X4 사이즈의 SUV는 

커버링에 대략 30~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결코 아까운 시간이 아니죠.

열 성형을 마친 후에는 글래스 세정을

완벽에 가깝게 끝내고 필름 부탁을 

시작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관건은

이물을 얼마나 적게 유입시키느냐입니다.

 

아마도 고객님들께서는 이물은 당연히

들어가지 않아야 하는 게 정석이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하는

시공이다 보니 이물을 100% 차단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만 최대한으로 눈에 띄지 않고

운전에 방해되지 않게끔

시공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측면의 경우 유동이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특히 겨울에 건조가 덜 이뤄졌을 때

윈도우를 내리면 필름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2~3일 정도는 내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영하로 떨어진 날 시공 직후 바로

차를 가지고 가시고 야외 주차를 하신다면

2~3일로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건조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터를 자주 틀고 운행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보호 패키지인 PPF 4종.

PPF 4종은 도어엣지, 도어컵, 주유구, 트렁크리드입니다.

모두 생활속에서 생겨날 수 있는 

스크래치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도어엣지의 경우는

문콕으로 인해 상대방의 차에 데미지를

입히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합니다.

 

PPF는 소모품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공기 중에 떠도는

오염 물질이나 자외선으로 인해

변색이 이뤄지거나 이탈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그 기간을 얼마나 증가시키느냐가

기술력의 관건입니다.

더욱 임팩트 있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변신한 BMW X4 레드의 자태.

 

ㅣ전면 : 버텍스 900 30%

ㅣ측후면 : 버텍스 900 15%

ㅣ썬루프 : 버텍스 900 30%

ㅣPPF 4종 : 도어엣지, 도어컵, 주유구, 트렁크리드

 

탁월한 시인성과 뛰어난 열차단력을

자랑하는 버텍스 900으로 인해 이제는

자외선과 태양의 유해에너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됐습니다.

 

썬팅은 기능성도 있지만 자동차를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변신시켜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죠.

스타일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