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더 마스터 루마 버텍스로 프리미엄답게 변신

안녕하세요 :)

루마 버텍스 프리미엄 서초반포점

탑틴브라더스입니다.

루마의 프리미엄 시공점은 본사에서의

각고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방식으로

국내에 몇 안 되는 숫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항상 자부심과 프라이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소비자 만족과 A/S 최소화를 위해 항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SUV가 크게 인기를 얻게 되며

과거의 용도적인 포지션과는 달리 이제는

1인 드라이버용으로서 각종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는 모델들도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실용성과 함께 가지고 있는

SUV 열풍은 계속 되리라 예상할 수 있겠는데요.

 

 

콤팩트형 SUV가 대세인 현실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모하비가 모하비 더 마스터라는

새 이름으로 페이스 리프트가 이뤄지면서 매끄러운

곡선과 달라진 익스테리어 디자인으로 인해

이제는 젊은 층에도 어필이 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제는 특정 연령층을 타겟팅 방식이 판매에

득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한 브랜드들이

기존의 포지션에서 벗어나 중후한 세단을

스포티하게 리디자인하여 풀체인지 모델을

내놓는 것이 올해의 관건이라 할 수 있겠는데

대표적으로 그랜저IG와 쏘나타 DN8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모하비 더 마스터도 리포지션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감행했고

최근 등장한 팰리세이드, G4 렉스턴,

트래버스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등급 면에서는 수입 SUV와

경쟁하고 있다 여기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하비 더마스터는 2차 페이스 리프트로서

실제로는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이뤘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강렬해진 라디에이터 그릴 하나만으로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트랜디한 실내

디자인을 보면 변화에 고심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특정층을 타겟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모습으로 변신을 한 것 같습니다.

 

 

모하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자체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높은 토크로 인해 정지상태에서 

빠른 가속력을 발휘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레인지로버의 국내 버전이라는

칭찬도 많이 받곤 했죠.

 

안정성과 멋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시공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시공을 위한 마스킹과 커버링입니다.

워낙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부연설명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차체에 데미지를 입히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전자기기가 많은 차량 내에

수분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디테일하게 진행해야 해야 합니다.

 

유기적인 연동이 되어 있는 전자 장비는

일부에만 수분이 유입되어도 연이어 다른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대책을

강구해놓고 시공을 해야 합니다.

 

 

대형 SUV라는 특성상 내부로 유입되는

태양에너지의 양도 엄청나게 많겠죠?

일반적으로 전면에서만 유입되는 열기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운전자의 경우는 측면에서 들어오는

열기와 자외선으로 인해 왼쪽 팔만

타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재시공을 위해 찾아오시곤 합니다.

 

나열된 사진을 보시면 독특한 형상의

나이프로 필름을 커팅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열성형으로 전면 글래스에 필름을 

일치화 시킨 후에 이뤄지는 로터리 나이프

부분 커팅입니다.

 

일반 칼을 사용하면 글래스가 손상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용 칼을 사용해야 합니다.

썬팅 시공에 있어서 필수품이기도 하죠.

 

 

ㅣ전면 버텍스 1100 30%

 

고급스러운 로얄 블랙 컬러로 인해 품격있는 

외관을 만들어낼 수 있는 버텍스 1100은 버텍스 

라인업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탁월한 시인성과 태양에너지 차단력을 

발휘합니다.

더불어 비금속성으로 전파 방해를 받지 않는

프리미엄 필름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로트성으로 발생되기도 했던

무아레를 대폭 개선하여 터널이나

야간 운행 시 생겨났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ㅣ측후면 버텍스 900 15%

 

국민투과율이라고도 불리는 15%로

측후면을 둘러싼 버텍스 900.

첨단 신소재인 어드밴스드 나노융합 기술로

만들어진 버텍스 900은 역시나 전파장애의

걱정이 없고 80% 투과율까지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을 넓힐 수가 있습니다.

 

눈이 좋지 않으시거나 야간 운행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측후면과 전면을 

40, 50, 80%의 비교적 밝은 투과율로

선택하여 더욱 쾌적한 운전을 하실 수 있죠.

 

버텍스는 기본적으로 탁월한 시인성을

지니고 있어 안전한 운전에 도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루마 버텍스 프리미엄 서초반포점

탑틴브라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