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루마 버텍스 프리미엄 서초반포점
탑틴브라더스입니다.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흐린 날씨입니다.
우산은 다들 준비하고 출근하셨죠?
내일은 또 기온이 올라가
뜨거운 열기가 올라올텐데요.
자동차 내부는 집안과 달리
운전자나 동승자 바로 앞에
있는 글래스에서 유입된
열기로 인해 운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드라이버 입장에서는 바로 옆에
있는 운전석 1열과 전면의
열기가 운행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요소라 할 수 있죠.
기능성 필름과 서비스 필름의
차이점은 요즘 같은 뜨거운
날씨에 정직하게 드러납니다.
비용을 들이더라도 좋은 필름을
시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 것이죠.
오래전 기능성 필름의 대중화가
이뤄지기 전에는 돈을 들여 썬팅을
하는 것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세태가 존재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능성 필름이 나왔을 때
상술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죠.
'필름은 굳이 돈을 들여 시공받을
필요가 없다.'
이것이 잘못된 상식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다소 어패가 있습니다.
아직도 좋은 필름을 할 필요가 없다고
소비자에게 말하는 어드바이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썬팅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는
미디어가 다양해졌기 때문에
이제 혼자서도 정보를 득할 수 있습니다.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기능성 필름은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는 분들만이
이용하는 전유물이라는 편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이제는 용도적인
면의 효율성이 굳어지며 필수요소로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작년 말 내수 차량 중 가장
크게 화두가 되었던 더 뉴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내며 부분변경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버렸습니다.
현대기아 자동차는 그랜저가
시발점이 되어 이후 출시하는
부분변경 모델들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20~30대도 선호하는 모델이
된 그랜저IG는 스포티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블랙바디의 무게감을 더욱
높여주는 차콜 컬러의 버텍스.
예전에 썬팅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바디컬러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기도 하지만 블랙과 화이트 바디는
특별히 썬팅의 컬러와 잘 어우러집니다.
지금까지 네 번의 차량 교체를
하시고 5번째로 선택하신
더 뉴 그랜저IG 고객님은
첫 차량을 구매하시면 썬팅에
대해 전혀 모르다가 두 번째
차를 구매하시며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보기 전까지는
장점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썬팅 필름입니다.
ㅣ전면 : 버텍스 900 30%
ㅣ측후면 : 버텍스 900 15%
가장 일반적인 투과율을
선택하신 고객님의 그랜저IG
시공을 마치고 케어까지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주말에 차량을 사용하지 못해도
좋으니 꼼꼼하게 시공을 부탁하신
고객님의 여유있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루마 버텍스 프리미엄 서초반포점
탑틴브라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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